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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정보

방단소년단 뷔 나이 키 성격 외모 알아볼까요?

 

 

본명

김태형(金泰亨) | Kim Tae-Hyung[1]

출생

1995년 12월 30일(23세)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2]

신체

178cm, 63kg[3], AB형, 275mm

가족

부모[4], 여동생 김은진(1996년생), 남동생 김종규(1997년생), 반려견 연탄[5]

본관

광산 김씨[6]

학력

비산4동어린이집[7]
창남초등학교
거창중학교
대구제일고등학교  한국예술고등학교 음악과[8]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과(재학)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

포지션

서브보컬

데뷔

2013년 싱글 2 COOL 4 SKOOL

종교

무종교[9]

별명

태태[10], 김스치면인연[11], CGV[12], 부인[13], 싸이퍼 덕후, 초코찐빵[14], MC 자두[15], 뷔주얼, 아기 물만두, 등깐남[16], 상체 보수남, 신라 중딩[17], 뷔밀병기[18], 뷔앱[19], 아기 사자[20], 뷔글[21], 태브이[22], 구찌 뮤즈[23], 구체관절인형[24], 거창 왕자, 곰돌이[25], the one on the left[26], 르네상스 보이, 세일미[27], 제뷔[28], 윈드 프린스[29]

취미

사진 찍기, 예술 작품 감상

특기

얼굴

 

 

 

 

대한민국 가수.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 정국과 함께 비주얼과 매력적인 저음대의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예명은 라틴 문자 V로 공식 설정에 따르면 '브이'가 아니라 라고 발음한다고 한다.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의 비입니다"[30]

흥이 많고 장난기가 많아  내에서 비글라인[31]을 이끌고 있다. 애교가 많아 옆사람에게 자주 치대는 성격이다. 멤버들이 모두 낯을 가리지만 뷔는 별로 낯을 가리는 타입이 아니라고 한다. 사교성이 매우 특출나고 천재적인 사고력을 보유하고 있다. 슈가 RM, 정국은 '알고 보면 멤버 중에 제일 천재다'고 평한다.

 

2.1. 보컬

귀여운 미소년 느낌을 주는 외모와는 달리 목소리가 허스키하여 방탄소년단 라인에서 중저음을 담당하고 있다.

각자의 음색이 뚜렷한 방탄소년단의 라인 중에서도 허스키한 저음이라 곡의 킬링파트를 맡고 있다.

노래를 부를 때의 목소리가 크게 둘로 나뉜다. <상남자>나 <Danger>, <쩔어>, <흥탄소년단>처럼 목을 긁어서 소리내는 경우, 또는 <RUN>, <EPILOGUE: YOUNG FOREVER>, <SOMEONE LIKE YOU>#처럼 목을 긁지 않고 소리내는 경우. 특히 <EPILOGUE: YOUNG FOREVER>에서 뷔 특유의 음색과 성량이 돋보인다. 2015년을 기점으로 방탄소년단의 타이틀 곡과 수록곡에 보컬 위주의 곡들이 많아지고 있다. DNA 때는 도입부를 맡아 곡의 몰입도를 올려 전 세계에 방탄소년단을 알린 도입부 요정이기도 하다. 

2014년 7월 24일부터 2014년 9월 14일까지 엠넷에서 방영된 아메리칸 허슬 라이프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 강제 힙합 유학을 LA로 간 적이 있는데, 당시 씨스터 액트2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아이리스 스티븐슨 보컬 선생님으로 만났는데 뷔의 허스키 중저음은 사람들에게 힐링과 안정을 주는 음색이라며 언젠간 사람들 가슴에 큰 울림을 줄 음색이라며 꾸준히 잘 가꾸고 간직하라며 극찬을 하기도 했다.

WINGS Stigma는 솔로곡으로 가성과 진성, 고음과 저음을 넘나들며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아무런 무대 장치나 퍼포머 없이 오롯이 마이크와 본인만의 목소리로 팬들에게 감동을 주며 소름끼치는 고음으로 라이브 무대를 장악했다.

2015년 말부터 트위터 #태형음악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음악 추천을 하고 있다. 원래 딱히 이름을 붙이지 않은 채로 김태형의 노래 추천, 이거 추천, 이런 식으로 올렸으나 결국 해시태그를 만들어달았다. 여성 가수의 팝을 자주 추천한다. 역시 정국과 마찬가지로 RMusic에게 스탁제품, 이미테이션이라고 갈굼당했다.

보컬이지만 , 특히 싸이퍼에 대한 로망이 많은 듯 보인다. 방탄소년단 라인의 유닛곡 시리즈 "Cypher"에 특히 큰 애정을 보이고 있으며, 팬미팅 중 "Cypher pt.3"를 커버하기도 했다.# 소리를 끄고 보면 프로 래퍼 뺨치는 제스처와 무대매너를 가지고 있으나 현실은 무대 중 까먹은 가사를 추임새로 때우며 일명 '쩌이퍼' 쩌이쩌이로 무대를 뒤집어놓으신 적이 있다. 이후로 'MC 자두'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참고로 고민보다 go 에선 그의 랩 실력을 볼수 있다.

2.1.1. <네시>[편집]



2017년 BTS FESTA[32]에서 처음으로 자작곡을 공개했다. 같은 그룹 멤버인 RM과 함께 작업했으며 제목은 <네시>. 반응은 호평일색이다. 가사도 예쁘고 뷔와 RM의 목소리도 듣기 좋다. 곡 자체도 새벽이 주제이기 때문에 자기 전에 누워서 듣기 딱 좋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곡. 
자정에 블로그에 공개가 되자마자 서버가 다운되었다. 흠좀무
최근에 하트시그널2 배경음악으로 등장하며 화제가 되었다. 사람들은 음원 사이트에 어느 날 달에게, 너보다 환하진 않지만, 뷔, 심지어는 nessi를 검색하며 새벽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만들어놓았지만 네시는 무료 음원이었다. SoundCloud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2. <풍경>[편집]



2019년 1월 30일 두 번째 자작곡인 <풍경>이 공개되었다. 뷔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서정적인 곡이다. 카메라의 시점에서 쓰인 가사가 흥미롭다. 또한 시적인 가사로 외신들에서도 극찬이 쏟아진 바 있다. 듣다 보면 풍경 소리, 눈 밟는 소리, 사진 찍는 소리, 필름 돌아가는 소리 등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어서 듣는 재미를 더한다. 여기서 들을 수 있다.

2.2. 외모

맏형 , 막내 정국과 함께 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 진이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정석 미남, 정국이 단정한 느낌의 미남이라면, 뷔는 대놓고 화려한 외모로 팀 내 입덕을 담당하는 멤버. 일본 여성들이 뽑은 한국 남자 아이돌 TOP 15에서 5위를 하기도 했다. 예쁘장하게 생긴 아이돌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옆모습이 예쁘다. 일본어 위키피디아에서는 옆모습이 특히 미인이라고 한다. #

2018년 초에 공개된 아이돌 100인이 뽑은 미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냉미남 이미지의 고양이상이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되게 순하게 생겼다는 말도 있다. 또한 웃으면 굉장히 순하고 귀여운 인상이 되는데 이 갭이 매력적이라는 평이 많다.

가수는 곡마다 분위기가 달라지는 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뷔가 '단연 독보적'이다. 특히 헤어밴드 반다나를 하면 뚜렷한 이목구비가 더 돋보인다. 이목구비도 차이가 매우 크다. 앞머리를 내리면 예쁘게 잘생겼다거나 인형 같다는 말이 많지만 앞머리를 까면 남자답게 잘생겼다거나 혼혈인 같다는 말이 많다.

 

얼굴 특징으로는 얼굴형은 동그랗지만 하관 쪽으로 갈수록 갸름해지면서 턱이 상당히 짧고 뾰족하다. 이 때문에 자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꽉 차게 담겨있어서 이목구비가 상당히 또렷하다. 무쌍임에도 불구하고 눈이 매우 큰데다 사방으로 시원하게 트여있다. 속눈썹은 길고 숱이 매우 많다. 특히 언더 속눈썹이 길어서 팬들이 그린 팬아트들을 보면 언더 속눈썹이 길다는 것이 특징이다. 

체형은 전반적으로 길고 늘씬한데 키는 178cm이다. 모 예능에서 정국이 안고 림보할 멤버 3명을 골랐을 때 뷔도 꼽힌 것을 보면 가벼운 멤버에 속하는 듯. 데뷔 초에는 체격이 왜소했으나[33] 꾸준한 헬스의 영향과 골격의 적당한 성장으로 지금은 탄탄하게 마른 슬렌더 체형이다.

원래 쌍꺼풀이 없었지만 2015년 12월 18일 매우 진지하게 한쪽 눈에 쌍꺼풀이 생겼다고 트위터에 털어놓았다.[34] 무쌍으로 살아왔던 인생을 뒤로하고 쌍꺼풀과 함께 새 삶을 시작하려는 듯. 하지만 여전히 무쌍에 집착하는 중. 밤늦은 시간이 되면 쌍꺼풀이 풀린다고 한다. 2018년에 살이 빠지면서 한쪽 눈에만 쌍꺼풀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2.3. 댄스

무대 위에서의 제스처의 존재감이 크다. 시강 예능에서 손가락 지목으로 팀 내 최고의 끼쟁이를 고르라는 질문에 멤버 모두가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뷔를 골랐을 정도로 방탄소년단의 끼쟁이 중 하나. 큰 제스처보다는 무심한 듯 툭툭 던지는 제스처가 인상적이다.# (음량이 크니 줄이고 보는 걸 추천)

여러 무대를 보면 끼를 물흐르듯 부리는 탓에 그냥 본인이 타고난 건 줄 알지만 연습도 많이 하고 엄청난 노력도 하는 편이다. 타고난 재능에 본인이 노력까지 하니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건 당연한 듯. 이러한 이유로 많은 아이돌들이 롤모델로 꼽고 언급도 많이 하는 편이다.(네이버 기사참조)하루만 뷔로 살아보고 싶다고 한다던가, 같이 사진을 찍고싶다고 한다던가, 뷔의 사진을 휴대폰의 배경화면으로 지정한 아이돌들도 있었고 뷔의 직캠을 보고있는 것이 찍힌 아이돌도 있는 등 아이돌의 교과서라고 불릴 정도.춤도 잘 춰서 종종 춤 멤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의 춤 멤버인 안무팀장 안무과장 그리고 허벅지에게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나타낸다. 무대 퍼포먼스에서 이나 제스처에 남다른 표현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12 과거 지민이 뷔를 보면서 제스처 연습을 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지민의 질투를 받고 있다고 한다. # 

2016년 정규 2집 "피 땀 눈물" 무대에서는 능수능란한 표정 연기를 보여주었다. # 2017년 미니 5집의 타이틀 곡 "DNA"에서는 오프닝 독무와 제이홉, 정국같이 춤에 능숙한 멤버와의 듀엣 파트까지 소화하는 등 춤으로써 독보적인 느낌 있는 제스처를 선보이고 있고 회사로부터 인정받는 듯하다.

방탄소년단의 공식적인 댄스라인은 제이홉, 지민, 정국이지만 2018년 5월 6일 뷔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면서 방탄소년단의 안무가 손성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뷔를 공식적으로 댄스라인으로 인정했다. 2018년 5월 18일에 V LIVE를 통해 LA에서 진행된 BTS Comeback Preview show <방탄늬우스 in LA>에서도 이 내용을 뷔의 뉴스로 다루며 언급했다.

2.4. 태태어

평소 신이 나거나 흥분했을 땐 조사를 빼먹거나 단어 몇 개를 건너뛴다거나 거의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내는 수준. 특히 '이제', '약간' 등의 부사를 자주 사용하며 한 영상에서는 1분 동안 말하면서 '이제'라는 단어를 13번이나 사용한 적도 있다. 관련 영상 팬들은 이를 두고 태태어라고 부르며, 대표적인 태태어 어록으로는 '건강 맨날 하고' '그거를 제가 눈을 봐써여 한 번' 등이 있다. 이처럼 각종 SNS 영상과 예능에서 태태어가 발동될 때마다 주변 멤버들이 더 바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 RM[35] 슈가[36]가 깔끔하게 태태어 해석을 하는 동안 빵 터져서 웃고 있는 지민 정국의 모습이 포착된다.

대표적인 태태어 중 앞서 언급된 "건강 맨날 하고"# 같은 경우는 뷔가 2014년도에 한 말이지만 멤버들에게도 상당한 임팩트가 있었는지, 2016년 MAMA BEHIND 영상에서 뷔가 소감을 얘기하다 "맨날..." 하고 과부하가 걸리기 시작하자 멤버들이 나서서 '건강 맨날 하고." "그래요 우리 건강 맨날 합시다." "행복 맨날 하고 사랑 맨날 합시다." 등으로 자연스럽게 받아쳐주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했으며, '그거를 제가 눈을 봐써여 한번'은 심각한 수준의 태태어에 쓰러져서 웃던 같은 멤버 지민이 "한번 눈을 봤어요? 좋았겠네~ 예쁜 눈이었겠네." 하고 센스있게 받아쳐주는 모습을 보여 여러모로 레전드 어록이 되기도 했다. 다만, 생소한 사투리나 명칭이 태태어로 오해받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모음집 중 취소선을 친 게 그런 사례. 최근에는 종종 다른 멤버들도 태태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태태어 모음>

  • 건강 맨날 하고 (매일 건강하고)

  • 눈을 제가 한번 봐써여 (눈으로 봤다)

  • 안전자전거 (안전운전에서 착안한 듯 보인다.)

  • 무수히 춥고 (매우 춥고)

  • 이 등신대 사용법은 간단히 쉽습니다 (사용법이 간단하고 쉽다.간단하다와 쉽다는 같은 말이다...)

  • 이 귀를 들은 멤버들 미안해 (이 멘트 들은 멤버들의 귀 미안해)

  • 두드려 건드렸니? (뚜까패다의 순화)

  • 정국이한테 헬프미 또 청해야지 (도움을 요청해야지)

  • 허리 나가사키될 것 같아요 (허리가 나갈 것 같다.)

  • 첫 전곡 자작 작사 (첫 전곡 작사작곡한 노래입니다.)

  • 이제 약간 (말을 할 때 몇 번씩이나 꼭 들어간다.)

  • 현실이냐 (실화냐)

  • 약간, 지짜, 안니야 (약간 진짜 아니야)

  • 살려줘, 살리라고 (살려줘 살려달라고)

  • 진짜 꾸려 (성능이 좋지 않고 구리다)

  • 저희 세상에서는 (저희 세대 때는) [37]

  • 우리 세기에는 (우리 세대에는) [38]

  • 입에서 때나온다 (입에서 욕나온다) [39]

  • 자샤~ 자샤~ (잠시만~ 잠시만~)

  • 형 국어 좀 더 배워되셔야 할 것 같아요 (형 국어 좀 더 배우셔야 할 것 같아요.)

  • 나 왜 이렇게 동글지? (나 왜 이렇게 (동선이) 동그랗지?)

  • 잠시만 세계가 돈다 진짜 (세상이 도는 것 같은 느낌이다.)

  • 비디오 판독님이 있어요 (카메라 감독이 비디오 판독할 수 있어요.)

  • 제 개인 곡입니다 (제 솔로곡입니다.)

  • 팔파 (빨간색 + 파란색 = 빨파)

  • 넌센스 제목이 그 가수 제목이에요? (넌센스 정답이 그 가수의 곡명이에요?)

  • 근데 한 가지 걸고 넘어져야 할 게 (근데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게)

  • 뒷부분 안 들어가지고 뒷명 (뒷부분의 설명을 안 들어서 뒤에 두명) 슈가: 뒷명이 뭐야 뒷명이

  • 발전해주세요 (분발해주세요.)

  • 연탄이를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십니다 (연탄이를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나오십니다'라고 말함으로써 뷔는 자신의 생후 100일을 갓 넘은 반려견 연탄이를 높여부른 것

  • 심청환 드세요. (청심환드세요)[40]

  • 조무리고 하는 데만 (조물조물 버무리고 하는 데만)[41]